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다음주 초 노무현 대통령이 발의할 개헌안에 대해 차분히 부결시킬 것
김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에서 다수가 개헌안 발의는 부적절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치적 판단은 사실상 끝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한미 FTA와 대통령 선거 등 정치현안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다음주 초 노무현 대통령이 발의할 개헌안에 대해 차분히 부결시킬 것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