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참패 이후 강창희, 전여옥 최고위원이 사퇴하면서 강재섭 대표 사퇴 압박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 구호는 '통합'·현실은 '분화'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이 모든 정당의 연석회의를 제안했지만, 범여권은 분화를 본격화할 조짐입니다.
▶ 지방세 관리 '구멍'
연간 36조원에 달하는 지방세 부과·징수시스템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 "BDA 다음주 해결 가닥"
북한이 자신들의 돈을 받아줄 동남아의 한 은행과 막판 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BDA 해법의 가닥이 잡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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