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만에 재개된 장성급 군사회담은 남북 수석대표 간의 미묘한 신경전으로 시작됐습니다.
정승조 남측 수석대표는 첫 회담에 나서는 터라 다소
두 수석대표는 오전 전체회의 직전 공개된 환담에서 민주주의, 민심론, 회담 진행 방식, 대표단원 구성 문제 등으로 의견 대립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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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만에 재개된 장성급 군사회담은 남북 수석대표 간의 미묘한 신경전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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