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쌀 차관 수송 시기가 애초 남북이 합의한 5월말을 지키지 못한 채 다음 달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한편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말까지 북송 착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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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쌀 차관 수송 시기가 애초 남북이 합의한 5월말을 지키지 못한 채 다음 달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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