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소속 37개사 언론사의 청와대 항의 방문에 대해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정부의 취지를 기자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있지 않냐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천 대변인은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을 예로 들며 현정부
이에 앞서 한국기자협회 소속 5개 언론사 지회장들은 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방안 철회를 요구하며 민원실을 통해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항의 성명을 전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