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이 현역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이 의원은 "젊고 유능한 후보자가 충분히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당협위원장직도 사퇴하고 후임자를 물색하도록 당에 요구했다"며 "남은 기간 경제혁신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중진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과외 선생님으로도 잘 알려진 '경제통'입니다.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이 현역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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