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직계로 분류되는 민주계 출신 전직 국회의원 30여 명이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수한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직 의원 32명과 노병구 민주동지회 회장
지지선언문에서 김 전 의장은 이 전 시장이야말로 정통 민주세력의 맥을 이어 '선진민주 한국' 건설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실현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지도자라며 지지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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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의 직계로 분류되는 민주계 출신 전직 국회의원 30여 명이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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