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통영함 비리 등 방위사업 비리를 매국 행위로 규정하고, 완전히 뿌리 뽑아 다시는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5주기
박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고한 전쟁억지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북한도 핵무기 개발 등 무모한 도발을 포기하고, 진정한 변화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박근혜 대통령은 통영함 비리 등 방위사업 비리를 매국 행위로 규정하고, 완전히 뿌리 뽑아 다시는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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