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불확실한 정부 사업으로 인한 세금 낭비와 비리에 대해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과거에 문제가 있었던 여러 사업들처럼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있어서, 어느 정도 가치가 있는지 확실한 판단이 서지 않는 상태
박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난 정권의 자원외교와 관련한 비리 의혹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동시에 강력한 비리 척결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불확실한 정부 사업으로 인한 세금 낭비와 비리에 대해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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