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후보들과 지도부들이 모두 모였는데요.
후보들 사이에서는 경선 경쟁관계를 잠시 접어두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켜갈 수 없는 언론의 관심에는
대형을 맞춰 사진촬영을 하기도 하고
소망을 담아 건배를 하는 등 준비된(?) 모습도 보이는데요.
만찬이 끝나고...
밖으로 나오는 이 전 시장과 박 전 대표.
쏟아지는 언론의 관심에 앞으로 후보들 간에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했노라~는 답을 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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