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선후보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양 캠프의 공방도 치열한데요.
어제 장맛비를 뚫고 북한산을 등반한 이 전 시장은
박 측의 공세에 ‘무대응’이 원칙임을 재차 밝혔습니다.
한편 박 캠프는 후보 검증의 원칙에 대해
이 전 시장 측과는 전혀 다른 입장임을 밝혔는데요.
서로 다른 원칙을 내세우는 양 캠프의 모습.
이 전 시장 측의 북한산 산행 모습과 함께
팝콘영상에서 만나보시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