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고문은 인천지역 당원간담회에서 이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인 93년 또는 94년 포철회장을 찾아가 이 땅에 대해 자신의 땅인데 포철이 사달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서 고문은 또 이 후보의 부동산 의혹과 관련해 솔직하게 국민에게 양해를 구해야지, 전부 아니라고만 하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