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은퇴’ 손학규, 움직임이 심상찮다…무슨 일?

‘정계 은퇴’ 손학규, 움직임이 심상찮다…무슨 일?

손학규, 손학규, 손학규

손학규, 움직임이 수상하다

‘정계 은퇴’ 손학규, 움직임이 심상찮다…무슨 일?

손학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 사진=MBN(위 내용과 무관)/손학규

얼마전 정계를 은퇴한 손학규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이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손학규는 은퇴 당시 "책임정치의 자세에서 그렇고 또 민주당과 한국정치의 변화와 혁신이라는 차원에서 그렇습니다"라며 "국민 여러분께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린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라고 밝혔다.

손학규는 "떳떳하게 일하고 당당하게 누리는 세상, 모두 함께 일하고 일한 만큼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나누는 세상, 그러한 대한민국을 만들려 했던 제 꿈을 이제 접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