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오늘 (10일)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관계자를 초청해 격려합니다.
오늘 행사에는 한인 최초 라틴 아메리
전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외 여성 리더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권 여사는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의 재단법인 출범을 축하하고 앞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왕성한 활동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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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오늘 (10일)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관계자를 초청해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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