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한국기자협회가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방안' 개선안을 추인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재협상 불가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청와대 브리핑 글에서 이번 개선안이 5차례에 걸친
청와대는 문을 걸어 닫겠다는 것이 아니라 기협 결정 과정 자체가 민주주의적 방식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기협의 추인 거부 과정과 재협상 주장의 논거를 비판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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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한국기자협회가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방안' 개선안을 추인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재협상 불가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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