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어제(27일) 오후 신촌의 한 음식점에서 경선기간 자신을 지지해준 원내외 당협위원장 150여명과 가진 만찬회동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자신은 경선 결과 발표 순간부터 잊고자 했고 빠른 속도로 잊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모두 하나가 될 준비가 잘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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