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자들은 아베 총리의 후임으로 지난달말 당 사령탑으로 발탁된 아소 다로 간사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난해 9월 총리 선거에서 패한 후쿠다 야스오 전 관방장관의 등장 가능성도 배제하
지 않고 있습니다.
당국자들은 또 후임 총리에 누가 임명되든 현재 거론되는 인사들이 발탁될 경우
현재의 한일관계 기조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