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울산 후보합동연설회 직후 가진 당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신과 유시민, 한명숙 후보는 이미 단일화에 합의했으며 현재 방법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어 단일화가 이뤄지면 친노 후보 세 사람의 표가 손학규 후보나 정동영 후보보다 10에서 15% 많기 때문에 경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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