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와 가스공사, 광물자원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자원개발 사업 중 일부 사업을 매각해야 한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해외자원개발사업
시장 상황이 악화되면 매각 검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사업은 21개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이들 사업에 지금까지 투자된 금액은 10조 4천억 원에 이릅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
한국석유공사와 가스공사, 광물자원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자원개발 사업 중 일부 사업을 매각해야 한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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