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최고의 공중 명사수인 '탑건'에게 주는 대통령상의 영예는 F-15K 전투기 조종사인 공군 11전투비행단 안영환 소령에게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2015 보라매 공중사격대회'는 170여 명의 조종사들이 지난 9월과 10월에 공중전투 기량을 겨뤘습니다.
초대 대회부터 인연을 맺은 매경미디어그룹을 대표해 MBN 장승준 사장이 신인상을 수여하는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각 부문 수상자들을 축하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