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험지 출마와 관련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안대희 전 대법관의 회동이
김 대표는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여의도 모처에서 안 전 대법관을 만나 험지 출마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안 전 대법관은 당의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부산 해운대 출마 의사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alling@mbn.co.kr/ 오지예 기자]
내년 총선 험지 출마와 관련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안대희 전 대법관의 회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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