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전 9시쯤 강원 철원군 육군 모 부대 소속 24살 기 모 중사가 자신의 숙소에서 숨
출근 시간이 지났는데도 출근하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 부대 상급자가 기 중사의 숙소를 찾았고, 기 중사는 목을 맨 채로 숨져 있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숨진 기 중사는 지난해 6월부터 해당 부대에서 근무했고, 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어제(4일) 오전 9시쯤 강원 철원군 육군 모 부대 소속 24살 기 모 중사가 자신의 숙소에서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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