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서
동교동계 관계자는 "이 여사가 침대에서 내려오다 엉덩방아를 찧었다"며 "골반에 금이 가 당분간 입원해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여사는 지난해 말에도 낙상 사고로 갈비뼈 4개에 금이 가고, 왼쪽 엄지손가락이 부러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 박준규 기자 / jkpark@mbn.co.kr ]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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