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4일) 원내지도부 간 회의를 열고, 남은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안 합의를 위해 2월 임시국회를 설 연휴 다음 날인 오는 11일부터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또 이달 12일까지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안을 합의하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양당은 또 국회 운영위원회를 오는 11일에 개최해 국회선진화법 개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여야는 오늘(4일) 원내지도부 간 회의를 열고, 남은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안 합의를 위해 2월 임시국회를 설 연휴 다음 날인 오는 11일부터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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