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北 미사일 도발, 정부 강경대처 준비하나…朴대통령 오바마 아베와 연쇄통화

기사입력 2016-02-10 01: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北 미사일 도발, 정부 강경대처 준비하나…朴대통령 오바마 아베와 연쇄통화

朴대통령 오바마 아베와 연쇄통화 소식에 누리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 대통령은 9일 오전 11시20분과 11시50분에 각각 진행한 미국 및 일본 정상과의 통화에서 북한이 지난달 6일 4차 핵실험에 이어 지난 7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국제사회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北 미사일 도발, 정부 강경대처 준비하나…朴대통령 오바마 아베와 연쇄통화
↑ 北 미사일 도발, 정부 강경대처 준비하나…朴대통령 오바마 아베와 연쇄통화


한미일 3국 정상은 또 북한의 거듭된 중대 도발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안보리 차원에서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가 포함된 결의안을 조속히 채택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며 일본은 2016~2017년 임기의 비상임 이사국이다.

이와 함께 오바마 대통령과 아베 총리도 이날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한 제재 등 대응방안을 협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한미일 3국 정상은 이날 잇따

라 양자간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한 3국 차원의 공조 체제를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박 대통령은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감행한 지 하루 뒤인 지난달 7일에도 오바마 대통령 및 아베 총리와 잇따라 통화하고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북 제재를 추진키로 한 바 있다.

朴대통령 오바마 아베와 연쇄통화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화물연대 "일하는 XXX들 객사할 것"…원희룡 "조폭행위 멈춰라"
  •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발탁…삼성전자 임원 인사 발표
  • [영상] 카트 끌고 지하철 타려던 노인…"승강장 틈에 바퀴 꼈는데 구경만"
  • 중국, 한국 등 전세계서 '비밀경찰서' 운영 의혹…"최소 102개"
  • 윤 대통령, 떠나온 청와대 영빈관 '재활용'…탁현민 "당연한 것"
  • [카타르] '토트넘 절친' 손흥민·히샬리송, 운명의 맞대결 후 축하와 위로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