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성공단 정부합동대책반 3차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통일부·행정자치부·법무부·산업통
대책반은 회의에서 123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면담 결과를 토대로 외국인 근로자 공급 계획, 국내 대체 공장 지원 방안, 신규 발굴과제 조치 계획 등을 논의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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