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29일 서울청사에서 우수·모범 공직자 44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포상 종류별로는 훈장 2명, 포장 4명, 대통령표창 19명, 국무총리표창 19명 등이다.
조성목 금융감독원 국장은 금융사기 등 5대 금융악
2012년에는 ‘머니힐링’이라는 책을 쓰고, 1천만원 상당의 인세 수입 전액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