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소식통은 미국의 요구로 홍수에 대비해 평택기지 터를 1~3m 가량 높이는 성토공사에 소요되는 비용 분담률을 최종 결정했다면서, 지휘통체체계 시설 이전비 분담률 협상도 거의 종료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성토비용과 시설 이전비 분담금을 합쳐 2천8백억원 정도를 부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