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에서 공천이 배제된 강동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어 "당의 밀실 공천으로부터 공천배제를
또 18대 대선에서 국가기관이 자행한 관권 부정선거와 개표 조작 의혹을 말해 공천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당의 결정에 승복할 수 없어서 당을 떠난다며 반드시 승리해서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 송주영 기자/ song@mbn.co.kr ]
4.13 총선에서 공천이 배제된 강동원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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