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윤후덕과 변재일 등 단수공천자 2명과 전략공천 지역 9곳에 대한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김성수 대변인은 오늘(18일) 국회 브리핑에서 "서울 마포을 손혜원·광주 동남을 이
김 대변인은 나머지 컷오프 지역에 대한 최종 판단은 오는 21일 열리는 비대위에서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박준규 기자 / jkpark@mbn.co.kr ]
더불어민주당이 윤후덕과 변재일 등 단수공천자 2명과 전략공천 지역 9곳에 대한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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