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4·13 총선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총선 이후 첫 대국민 메시지를 내놓을
또 이번 정부의 핵심 과제인 노동개혁을 비롯한 4대 개혁에 대한 추진 의지는 총선 전과 변함없이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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