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유엔 총회 대북 인권결의안 표결에서 기권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최근 남북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
천호선 대변인은 어제 오후까진 정부 입장이 최종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과 송민순 외교장관이 오후 늦게 대통령에게 상황을 보고한 뒤 기권을 확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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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유엔 총회 대북 인권결의안 표결에서 기권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최근 남북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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