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선대위원장단 회의에서 착한 후보, 착한 유권자, 좋은 후보, 좋은 유권자가 있다면 정치의 미래는 양양하다며 자신은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썩 못했지만 착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23일간의 전쟁이 시작됐며야구 축구에서도 관중이 환호하는 것은 역전 드라마가 펼쳐졌을 때라며 보기좋은 역전승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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