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1일 청와대에서 이란 방문 경제성과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 토론회를 열어 후속 조치를 직접 점검한다.
토론회에는 관계 부처 인사들과 이란 방문 경제사절단에
이번 일정은 예정에 없었으나 양국 간 체결된 각종 양해각서(MOU)와 조약 등의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분야로 방문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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