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39.3%로 소폭 상승했고, 이회창 후보는 21.1%, 정동영 후보는 18.6%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문국현 후보는 5%, 권영길 후보는 3.3%, 이인제 후보 0.9%, 심대평 후보는 0.3%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mbn과 매일경제가 메트릭스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1월 27일 하루 동안 전화로 실시했으며, 95%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_ 3.1%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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