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비핵화가 완료되면 남측이 하고 있는 경제적인 이슈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
힐 차관보는 이어 다음달 3~5일 자신의 방북과 관련해 영변의 핵시설 불능화 상황을 보고 핵프로그램 신고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눌 것이라며 신고가 충실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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