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새 시대의 선구자로 역사에서 자리매김시켜야 한다"며 "우리가 새 시대를 만개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23일)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을 "소수 엘리트 정치가 아니라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을 시
그러면서 안 대표는 현재 "부산의 경제 매우 어렵다"며 단기적으로는 구조조정을, 장기적으로는 부산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신성장산업으로 재편해 미래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