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내일(5일)까지 신청사 1층의 기사송고실을 비워달라고 출입기자들에게 최후 통보했습니다.
국방부는 "
이에 대해 기자단은 오늘(4일) 오후까지 찬반 여부에 대한 서명을 거쳐 수렴된 의견을 국방부 측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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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내일(5일)까지 신청사 1층의 기사송고실을 비워달라고 출입기자들에게 최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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