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의 단일화 시점과 관련해 "시민사회 어른들이 잘 정리하리라 본다"며 "시민사회 원로 어르신들의 공정
문 후보는 어젯밤 한국 민영방송협회 주최로 열린 대선후보 초청 정책검증 토론회에서 "100만 가까운 부재자 투표를 존중하는 것과 모든 유권자들에게 충분한 정책토론 기회를 드리는 것의 양자간 갈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