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특히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농수산 분과위를 열기로 하고 동해의 일정한 수역에서 입어와 어로, 수산물 가공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개성공단의 출입시간 확대와 인터넷, 유·무선서비스 시작 등 3통 개선
문제 등 경협분야의 총리회담 합의사항을 구체화하는 일은 향후 산하 분과위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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