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한 고위소식통은 국내 통신사와의 전화통화에서 부시 행정부가 답신을 받는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일정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와 유사한 형태의 답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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