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사회·여성 분야를 놓고 벌어진 토론회에서 정동영, 이회창, 권영길, 이인제 후보는 이명박 후보를 향해 위장전입과 자녀 위장 취업에 사과하고 후보 사퇴까지 언급하며 공세를 폈습니다.
이에 대해 이명박 후보는 직접적인 대응은 자제한 채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제도적으로 부패를 하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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