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박근혜 정부에 대해 "국정 기조를 분열로 몰아갈 것이 아니라 민생으로 대전환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추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이라
그러면서 "수석 하나 지키려고 온 국민을 버리는 당·정·청, 총체적 난국이다"이라고 지적하며 "분열의 본질은 국정비전의 부재로,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정부는 불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박근혜 정부에 대해 "국정 기조를 분열로 몰아갈 것이 아니라 민생으로 대전환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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