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추경안 통과가 무산된 데 대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2일) 비대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어제 우리 국민은 국회를 보고 또 한번 실망
박 위원장은 "국회가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오늘 국회에 접수된 내년도 예산안을 공정하고 실용적인 자세로 심사해 일하는 국회,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추경안 통과가 무산된 데 대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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