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22시 주요뉴스

▶ 신용소외자 720만명 빚 탕감
악성 채무에 시달리고 있는 신용소외자720만명이 구제됩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금감원에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 홍보처 '폐지' 기자실 '부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국정홍보처를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반면 강제 통폐합 됐던 기자실은 부활될 전망입니다.

▶ 이 당선자 "친 중소기업 정책 펴겠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중소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정책을 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노 대통령, 교육 '쓰나미' 우려
노무현 대통령이 대학입시를 대학협의체로 넘기는 새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크게 우려했습니다.

▶ BBK 특검후보 정호영·이흥복 추천
대법원이 'BBK 특검' 최종 후보로 법관 출신인 정호영 변호사와 이흥복 변호사를 청와대에 추천했습니다.

▶ 유가 100달러 경제운용 '빨간불'
국제유가가 장중 한때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올해 경제운용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 인수위 "대운하 2011년 완공"
대통령직 인수위는 2011년까지 대운하를 완공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나라당 공천 '전면전'..."피해망상"
한나라당내 이명박 당선인측과 박근혜 전 대표측 사이의 공천시기 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