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은 최근 매년 1만 건에 달하는 안전사고가 스키장에서 일어난다면서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오기 전에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에 따르면 스
전 의원은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사고는 자칫 심각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안전기준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지자체가 앞장서서 철저한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은 최근 매년 1만 건에 달하는 안전사고가 스키장에서 일어난다면서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오기 전에 대책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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