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은 1월 29일부터 이틀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갖고, 이어 다음달 4일까지 대정부 질문을 벌입니다.
임시국회 일정에는 합의했지만 최대 쟁점사항인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시기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양당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에서 개정안을 처리하는 대로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원칙에만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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