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현기환에 이어 윤창중까지 어쩜 이리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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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진선미 의원 트위터 |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광화문의 촛불로 정화된 마음이 한순간 확 분노가 치올라서 원!"이라고 하면서 "현기환에 이어 윤창중끼리 어쩜 이리 끼리끼리! 그들이 내팽개친 그 부끄러움을 대신 사죄하고 싶은 이밤 #
앞서 윤창중은 박사모 등이 개최한 촛불 반대 보수집회에 참석해 "3년6개월만에 살아서 돌아왔다"면서 "언론과 정치권이 저를 난도질한 이유는 박 대통령 제1호 인사인 윤창중을 무너뜨려야 대통령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