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통합협상이 교착상태를 벗어나지 못함에 따라 설 연휴 이전 양당 통합이
쟁점이 됐던 공동대표 문제에서 신당은 손학규 대표만 선관위에 등록하는 방안을 고수했지만 민주당은 손학규, 박상천 두 대표의 동등한 법적 등록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양당은 협상결렬을 공식선언하지 않고 설연휴 이후에도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통합협상이 교착상태를 벗어나지 못함에 따라 설 연휴 이전 양당 통합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