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인 측은 이 당선인이 박재완 정무수석 내정자를 통해 손 대표 측에 정부조직법 개정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 대표와 만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손 대표 측은 먼저 실무협의를 진전시키는 게 순서라며 회동에 부정적인 입장을 전달해 정부조직 개편안 문제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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